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업·창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직업의 대향연'이라는 부재로 열린 세미나에는 구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신직업창직가협회 소속 이기훈 ㈜쓰리다아이템즈 대표와 김민식 더하다디자인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신들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특강을 진행했다.
국내1호 메이커스컬티베이터로 활동 중인 이기훈 대표는 '미래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생성', 국내1호 창업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김민식 대표는 '성공창업을 만드는 디자인 창업'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강사는 미래에 생겨나는 새로운 일자리의 중요성과 창업 창직을 위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남다른 생각과 도전적인 열정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진로 고민을 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장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업·창직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직업의 대향연'이라는 부재로 열린 세미나에는 구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신직업창직가협회 소속 이기훈 ㈜쓰리다아이템즈 대표와 김민식 더하다디자인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자신들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특강을 진행했다.
국내1호 메이커스컬티베이터로 활동 중인 이기훈 대표는 '미래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업의 생성', 국내1호 창업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김민식 대표는 '성공창업을 만드는 디자인 창업'을 주제로 강의했다.
두 강사는 미래에 생겨나는 새로운 일자리의 중요성과 창업 창직을 위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남다른 생각과 도전적인 열정 정신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진로 고민을 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장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