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 인근 발사 행사에서 Orbex사가 지구의 궤도에 작은 위성을 쏘아올릴 수 있는 소형 로켓 Prime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장 직원 3명뿐인 이 회사는 앞으로 130명의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 로켓엔진은 일체의 용접이나 리벳 조립 없이 단일하게 3D 프린터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연료는 바이오 프로판으로 탄소배출을 줄인 청정연료라 합니다.

세계적으로 저런 소형 로켓 개발이 3D 프린팅 기술에 힘입어 빠르게 이뤄지는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이웃 일본도 소형 민간 로켓을 개발한다네요.

사진은 일본의 민간 로켓 입실론 4호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민간 로켓 개발이 3D 프린팅 기술과 함께 발전한다면 좋겠네요.
이상 진형욱 기자 (alechino@naver.com)이었습니다.
2월 7일 스코틀랜드의 인버네스 인근 발사 행사에서 Orbex사가 지구의 궤도에 작은 위성을 쏘아올릴 수 있는 소형 로켓 Prime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장 직원 3명뿐인 이 회사는 앞으로 130명의 추가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 로켓엔진은 일체의 용접이나 리벳 조립 없이 단일하게 3D 프린터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연료는 바이오 프로판으로 탄소배출을 줄인 청정연료라 합니다.
세계적으로 저런 소형 로켓 개발이 3D 프린팅 기술에 힘입어 빠르게 이뤄지는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이웃 일본도 소형 민간 로켓을 개발한다네요.
사진은 일본의 민간 로켓 입실론 4호기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민간 로켓 개발이 3D 프린팅 기술과 함께 발전한다면 좋겠네요.
이상 진형욱 기자 (alechino@naver.com)이었습니다.